2007년 02월 04일
레이디 그레이가 떨어졌다!!!
지금 시각 새벽 3시 반.
지지난 주부터 이 몸의 생체시계는 한계 체험 중 - 물론 이러다 어제부터 오늘 낮까지 뻗어버렸지만...
주전자를 스토브에 올려놓은 후 차 선반에서 레이디 그레이 깡통을 내려보니~~~ 홀랑 비었네.
지난 번에 아카네가 좋아하길래 몇 스푼 덜어줬더니 확 줄었나 보다.
금쪽같은 라 루나를 티팟에 덜어놓고 주전자가 삐약삐약거리기 전에 냉큼 놋북으로 달려와서 내가 하는 일이란~
간만의 홍차 쇼핑~~~ 이 아니 좋을소냐~~~비록 이번 달 역시 적자지만
저번에 마리아쥬를 사는 바람에 이번엔 포트넘은 제끼고 트와이닝에서 사야할 것 같다. 일단, 레이디 그레이는 늘 있어야 하니까 트와이닝에서 사야겠지.
동네 샵들은 올개닉 브랜드에 치중한 가게들 아니면 미국인들의 사랑,아니 습관인가 티백만 파는 가게들 뿐이라, loose tea(잎차)를 살 때는 대도시로 나가지 않는 한 별 수 없이 인터넷이다.
아마존은 꼭 6팩씩 묶어 파는 바람에 - 다른 종류도 아니고 말이지- 불가.
포트넘이나 트와이닝 개별 사이트에서 사게 되면, 역시나 배송비를 핑계로 이것 저것 지르게 되는 게 당연지사.
트와이닝은 얼 그레이와 레이디 그레이 부부각하와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만 거의 마신 거 같다.
그래서 새벽 3시에 과제한다고 앉아서는 뒤져본 결과, 아래의 품목 발견.

아이리쉬 브렉퍼스트라니 웬지 홍차에 럼을 탔다든가 위스키를 탔다든가, 삶은 감자랑 먹어야 할 것 같다든가...뭐 이런 편견어린 선입견들이 마구 피어올라서........ 지르고 싶어졌다!!!
다만 우유나 당을 가미해서 드는게 좋다는 설명이 지금 발목을 잡고 있는 상태.
누구, 이 차 아는 사람 없을래나?
뭐, 결국은 맛을 기어코 보고 말테지만.
지지난 주부터 이 몸의 생체시계는 한계 체험 중 - 물론 이러다 어제부터 오늘 낮까지 뻗어버렸지만...
주전자를 스토브에 올려놓은 후 차 선반에서 레이디 그레이 깡통을 내려보니~~~ 홀랑 비었네.
지난 번에 아카네가 좋아하길래 몇 스푼 덜어줬더니 확 줄었나 보다.
금쪽같은 라 루나를 티팟에 덜어놓고 주전자가 삐약삐약거리기 전에 냉큼 놋북으로 달려와서 내가 하는 일이란~
간만의 홍차 쇼핑~~~ 이 아니 좋을소냐~~~
저번에 마리아쥬를 사는 바람에 이번엔 포트넘은 제끼고 트와이닝에서 사야할 것 같다. 일단, 레이디 그레이는 늘 있어야 하니까 트와이닝에서 사야겠지.
동네 샵들은 올개닉 브랜드에 치중한 가게들 아니면 미국인들의 사랑,
아마존은 꼭 6팩씩 묶어 파는 바람에 - 다른 종류도 아니고 말이지- 불가.
포트넘이나 트와이닝 개별 사이트에서 사게 되면, 역시나 배송비를 핑계로 이것 저것 지르게 되는 게 당연지사.
트와이닝은 얼 그레이와 레이디 그레이 부부각하와 잉글리쉬 브렉퍼스트만 거의 마신 거 같다.
그래서 새벽 3시에 과제한다고 앉아서는 뒤져본 결과, 아래의 품목 발견.

아이리쉬 브렉퍼스트라니 웬지 홍차에 럼을 탔다든가 위스키를 탔다든가, 삶은 감자랑 먹어야 할 것 같다든가...뭐 이런 편견어린 선입견들이 마구 피어올라서........ 지르고 싶어졌다!!!
다만 우유나 당을 가미해서 드는게 좋다는 설명이 지금 발목을 잡고 있는 상태.
누구, 이 차 아는 사람 없을래나?
뭐, 결국은 맛을 기어코 보고 말테지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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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7/02/04 20:45 | 맛보고 살기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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